회사에 충성할필요도 없고 윗사람에게 잘보일필요도 없다
지난25년간의 직장생활이 떠오르면서 씁쓸하네요. 그리고 시작한 자영업도 만만치 않구요. 우리 아이들이 또 겪어내야하는 차가운현실에 막막합니다. 경험한 거라 그런지 지난번 발연기를 극복하신거 같아여 ㅋㅋㅋ 직장에서 몰래 영상보고 답글 다는데~~ 뭔가 씁씁하네요. 열심히 모아서 탈출이 가능한가요? 허리띠 바짝 졸라매고 자린고비 처럼 모아도...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이라는 마약에 중독되어 더 이상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ㅠㅠ 전 파이프라인(임대업)을 하나 더 파서 직장생활을 즐기면서 하려고 합니다. 저또한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튜브에 담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장인 여러분 힘냅시다... 맞습니다. 회사에 충성할필요도 없고 윗사람에게 잘보일필요도 없습니다. 일을잘해도 짤리고 일을 못하는데 않짤리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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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