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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중계 정보 일시 및 장소 중계 방법
헤이즈@ 2023. 12. 4. 19:09
플레이오프 중계는 프로야구 팬들에게 가장 기대되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2023년 10월 31일(화)에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2차전 경기에 대한 정보를 비롯하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관련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오프 중계와 함께 준플레이오프, 티켓 예매, 중계방송 등을 알아보세요.
플레이오프 2차전 중계 정보
일시 및 장소
- 날짜: 10월 31일(화)
- 시간: 18:30
- 장소: 수원 KT위즈파크
경기 선발투수
- 신민혁 (NC)
- 벤자민 (KT)
선발투수 정보
- 신민혁: 볼넷 비율이 낮은 제구력이 좋은 투수
- 벤자민: 시즌 성적에서 NC를 상대로 고전하는 경향이 있음
팀 성적 및 기세
- 정규 시즌에서 KT가 우세한 기록
- NC는 포스트시즌에 5연승을 달성하여 기세가 대단함
- KT의 중심타선 박병호와 황재균이 조금 부진한 상태
중계 방법
- 중계는 KBS2채널에서 진행됨
- 모바일에서도 시청 가능
- 시청을 위해 PO 2차전 중계 바로 보기 사이트에서 가입 및 로그인 필요
전체 요약
- 10월 31일(화) 18:30에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이 진행됨.
- 선발투수로는 신민혁 (NC)와 벤자민 (KT)이 나옴.
- 신민혁은 제구력이 좋은 투수이나 KT 구장에서 부진한 경향이 있으며, 벤자민은 NC를 상대로 고전하는 경향이 있음.
- 정규 시즌에서는 KT가 우세한 성적을 보이지만, NC는 포스트시즌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기세가 좋음.
준플레이오프와 포스트시즌 정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정보
포스트시즌 진출 팀
- LG 트윈스
- KT 위즈
- SSG 랜더스
- NC 다이노스
- 두산 베어스
포스트시즌 순서
- 와일드카드 결정전: 정규리그 4위 VS 5위 (선승제, 5위 팀은 전승 시 준플레이오프 진출)
- 준플레이오프: 정규리그 3위 VS 와일드카드 승리 팀 (5전 3선승제, 승리 시 포스트시즌 진출)
- 플레이오프: 정규리그 2위 VS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 (5전 3선승제, 승리 시 한국시리즈 진출)
- 한국시리즈: 정규리그 1위 VS 포스트시즌 승리 팀 (7전 4선승제, 승리 시 우승)
현재 상황
- 현재 와일드카드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로, NC가 승리하여 준플레이오프에서 SSG 랜더스와 경기를 진행 중.
준플레이오프 일정
- 10월 25일 수요일 3차전 진행 예정.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티켓 예매 정보
티켓 예매처
예매 일정
- 시리즈 시작 1~3일 전 (앞 시리즈가 몇 차전에 끝나느냐에 따라 일정은 변경 가능)
준플레이오프 생중계 정보
- 202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실시간 중계방송은 SPOTV에서 실시간 중계됨.
- 중계되는 공영방송 채널은 경기마다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
KBO 순위
- 2023년 시즌 기준.
플레이오프 2차전 정보 및 생중계
플레이오프 중계와 관련된 세부 정보준플레이오프 일정
- 2차전: 10월 23일(월) 18:30 | NC vs. SSG
- 3차전: 10월 25일(수) 18:30 | SSG vs. NC
- 4차전: 10월 26일(목) 18:30 | SSG vs. NC
- 5차전: 10월 28일(토) 14:00 | NC vs. SSG
경기방식
- 준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연장전이 있을 경우 최대 15회까지 진행됨.
- 승패를 가리지 못할 경우 무승부로 끝나면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에 무승부가 발생했던 경기에 연장전으로 경기가 치뤄짐.
1차전 승자
- 1차전에서 NC가 SSG를 4-3으로 이기고 승자로 나왔음.
- 1차전 승리팀인 NC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71%.
포스트시즌 입장권 예매 정보
-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2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
- 예매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1인당 4매 예매 가능.
- 취소분은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판매됨.
결론
플레이오프 중계와 포스트시즌 정보를 정리하여 제공했습니다. 프로야구 팬들은 플레이오프 경기를 놓치지 않고, 티켓 예매와 중계방송도 확인하여 더욱 즐거운 야구 시즌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야구 팬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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