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고 바르는법 간단TIP

아마도 오늘은 안과에 다녀오신 분들이 주로 찾아주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눈에 외상이 생겼거나 눈에 질병이 생겼을 경우 안약 또는 안연고를 처방 받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연고 바르는법에 대해서 안내를 해보려 하는데요.

 

 

 

사실 안약도 넣기가 힘든데 안연고는 더더욱 어렵고 힘들죠. 저 같은 경우도 안약 넣을때 떨어질때쯤 눈을 맨날 질끈 감아버려서 눈커플에 떨어지곤 하는데요. 저같은 분들 많으실겁니다. 안연고는 안약보다도 더 바르기 어려운데요. 오늘은 안연고 바르는법에 대해서 안내를 해볼게요.

 

 

 

병원에서 안내를 해주고있는 안연고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를 해볼건데요. 아무래도 눈은 약한 신체부위중 한곳이기 때문에 청결에도 신경을 쓰셔야하고, 상처가 나지 않게 바르시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어떤 약을 다루시거나 청경을 위해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진행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특히나 손이 더러운 상태에서 눈에 약을 넣다가 오히려 세균감염이 되어지는 경우도 있을수가 있으니 조금더 신경쓰셔야하겠죠.

 

 

안연고는 유통기한과 개봉일로부터 사용 가능한 기간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기존에 바르던 남아있던 동일한 약이 있다고해서 기존것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통상적으로 안약의 경우 개봉후 한달간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안연고 바르는법에 대해서 안내를 해보도록 할게요. 안약은 아래 눈꺼플에 발라주시는건데요. 눈커플을 아래로 당겨주시고 공간을 어느정도 확보해주신후에 눈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발라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연고를 짜면서 발라주는게 조금 어려울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 팁을 드릴게요. 깨끗한 면봉에 미리 안연고를 짜놓아주시고 발라주시면 보다 수월하고 쉽게 바를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자녀분들에게 안약이나 안연고 넣어야 하는 경우 있을텐데 이때 면봉 이용하는 안연고 바르는법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